백년 한국영화로 살펴보는 근현대사…강북구 주민 강의
상태바
백년 한국영화로 살펴보는 근현대사…강북구 주민 강의
  • 타임뉴스위크
  • 승인 2019.11.11 14:55
  • 댓글 0
이 기사를 공유합니다

근현대사기념관 전경.(강북구 제공) © 뉴스1


(서울=뉴스1) 이헌일 기자 = 서울 강북구(구청장 박겸수)는 '영화'를 주제로 한 열리는 '하반기 독립민주시민학교' 참가자를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.

이번 강의는 한국영화사 100주년을 기념해 '한국영화에 대한 8개의 질문'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. 영화를 통해 독립운동과 한국전쟁, 생활사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근현대사를 들여다본다.

주요 강의 내용은 Δ친일 영화인들은 왜 친일 영화를 만들었는가 Δ해방의 혼란기에 영화인들은 어떻게 남과 북을 선택했는가 Δ북한영화란 무엇인가 Δ반공영화란 무엇인가 Δ한국영화는 가족을 어떻게 재현해 왔는가 등이다.

16일부터 12월8일까지 매주 토·일요일 오전 10시, 총 8차례에 걸쳐 근현대사기념관에서 열린다. 참여 희망자는 근현대사기념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.

박겸수 강북구청장은 "고난을 딛고 발전한 한국영화사 100년이 곧 우리가 지나온 근현대사의 발자취와 같다"며 "우리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이번 강좌에 많은 참여 바란다"고 말했다.


댓글삭제
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.
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?
댓글 0
댓글쓰기
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·계정인증을 통해
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.